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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골이 깊어 어쩌지 못할 때에
휘엉청 깊은 밤을 나홀로 설치는 밤
조요히 빛줄기 열고 아침햇살 웃어도
간밤에 잠 못 이룬 설잠에 혼비백산
정신도 여행 갔나 깊어지는 몽롱함
이아침 헤롱 되는 맘 이러지도 저러지도
2018.07.19 13:13:32 *.175.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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