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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가슴에
한 송이 붉은 장미
드리고픈 5월 입니다
그대가 내게
장미 한 아름 안겨주던
기억들 새록 새록 떠 올라
살폿한 설렘 휘날려
소녀가 됩니다
함박꽃 맘에서
피어나고있는 오월이
아름답다 희망꽃 몽실몽실
흰구름 사이 두리둥실
꽃이 피고 있어
사랑도 휘날려
오월 청아함의 노래로
붉게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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