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8 |
시
가을 그리움(시) 12/4 [창방] 1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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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3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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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 |
시
시가 날갯짓 할 때면(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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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4 |
3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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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 |
시
나의 사랑 무궁화여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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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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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 |
시
중년의 자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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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03 |
3178 |
1 |
| 224 |
시
여름 속에 물결치는 그리움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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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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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 |
시
아직 갈맷빛에 서성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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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09 |
3190 |
3 |
| 222 |
시
삶의 흔적 앞에(사진 첨부)(시백과 등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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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1 |
3192 |
1 |
| 221 |
시
걸작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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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26 |
3202 |
1 |
| 220 |
시
나의 그 님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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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7 |
3206 |
1 |
| 219 |
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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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0 |
3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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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 |
시
사위어간 어느 시인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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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225 |
1 |
| 217 |
시
고백( 나 주님과 함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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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26 |
3227 |
1 |
| 216 |
시
나 일어서리(t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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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3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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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 |
시
새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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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2 |
3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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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
시
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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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9 |
3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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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 |
시
한국 여행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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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01 |
3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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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 |
수필
신선초와 어머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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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9-24 |
3238 |
4 |
| 211 |
시
섬과 섬 시와 시 사이에서(t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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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3240 |
1 |
| 210 |
시
이런 맘 나만 그런가요(작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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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03 |
3243 |
1 |
| 209 |
시
가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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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9 |
3243 |
1 |
아귀다툼
은파
이 밤 잠 못 이루는 밤 되어
별빛에 물들어 반짝입니다
해와 달이 하늘 위에
같은 시각에 떠 있어도
별과 달이 같은 하늘 위에
같은 시간에 떠 각기 빛나는 건
해와 달의 영광이
제각기 다르게 창조되었기에
각기 조물주의 권한으로
그 지은 바 된 까닭인데
지으신 그대로
각기 제 일을 한다면 좋으련만
바벨탑 쌓으련 자처럼
우리는 왜 제멋대로 인가
아직도 이 밤 잠 못 이루는 밤 되어
별빛에 콩 볶아 먹듯 콩닥 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