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실 - 장미 시 수정[페스티발]

장미 시 수정[페스티발]

시 조회 수 76 추천 수 0 2019.12.01 15:58:49

오애숙 *.243.214.12 http://kwaus.org/asoh/asOh_create/67055

추천하기

받는사람 베르사유의장미
2019-11-30 09:07:08

무심코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되는
거리의 페스티벌

이런건 처음이나
차량도 통제하고
맘대로 걸을수도
없도록 하고있네

우리가 사는 시에
알차고 다양하게
열리는 페스티발

뉘라도 와서보고
참여도 할수있고
즐길 수 있어 행복

일년에
두번 정도만
열린다면 좋겠네
========

무심코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되는
거리의 페스티벌

차량도 통제하고
맘대로 걸을수도
없도록 하고있어
이런건 처음이나

우리가 사는 시에
알차고 다양하게
열리는 페스티발

뉘라도 와서보고
참여도 할수있고
즐기어 행복얻어

일년에
족히 두세번
열린다면 좋겠네

==========

우리 공주마마님, 다시 감상해 보니
다시 수정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오애숙

2019.12.01 15:59:00
*.243.214.12

받는사람 베르사유의장미
2019-11-30 09:07:09

오애숙

2019.12.01 15:59:44
*.243.214.12

받는사람 베르사유의장미
2019-11-30 09:07:09

오애숙

2019.12.01 16:00:25
*.243.214.12

받는사람 베르사유의장미
2019-12-01 20:35:46

차량도 통제하고
맘대로 걸을수도
없도록 하고있어
이런건 처음이나
============>>

차량도 통제하여
걸을수 없게되어
이런 건 처음이나

==========
잘못 수정 되었습니다
아마도 쪽지를 바로 열고
수정해서 그리 된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68	시 구름아 세월아 [2]	오애숙	2022-04-19	79
3167	시 ms	오애숙	2019-01-06	78
3166	시 ms	오애숙	2019-01-08	78
3165	시 삶이 꽃처러 화사하다면/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78
3164	시 장미의 추억	오애숙	2019-06-19	78
3163	시 시) 12월의 기도 [1]	오애숙	2020-01-12	78
3162	시 QT [2]	오애숙	2021-01-24	78
3161	시 그대 아시나요/은파	오애숙	2021-01-28	78
3160	시 시-이별/가슴에 비가 내릴 때면	오애숙	2022-06-14	78
3159	시 붉은 산나리 들녘에서 [1]	오애숙	2022-06-08	78
3158	시 새아침 드리는 어느 시인의 기도(이순의 열차 앞에서)	오애숙	2019-01-02	77
3157	시 시)---오월에는	오애숙	2019-06-07	77
3156	시 시)오월이 무르익어 갈 때	오애숙	2019-08-01	77
3155	시 시)서녘 붉은 노을 속에서 [MS]	오애숙	2019-09-19	77
3154	시 가을 뒷편	오애숙	2019-11-19	77
3153	시 봄과 가을 향기의 의미부여	오애숙	2019-11-19	77
3152	시 지금도 그대 위해	오애숙	2019-11-19	77
3151	시 이토록 그리울 줄이야/은파 [1]	오애숙	2021-01-07	77
3150	시 새봄의 날개 짓/은파 [1]	오애숙	2021-01-31	77
3149	시 이왕지사	오애숙	2019-01-13	7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끝 페이지

오애숙 시인

장미 시 수정[페스티발]

오애숙

오애숙

오애숙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