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ms
시
조회 수
213
추천 수
0
2018.12.29 14:54:29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1551
추천하기
한 번 밖에 없는 인생
하늘빛에 녹여 산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잘 알면서도 뭐가 그리
바쁜 것인지 일어났는데
해질녘이 되어 가고 있어
쓸데없이 허송세월만
보내고 있는 맘의 허전함
세월 아껴야지 했었는데
올해도 벌써 12월 끝자락
세월의 강에 묵은해 보내고
새아침 맞을 준비할 시기!!
24살 때부터 50살까지도
26살 나이로 굳혀질 미모
90살에도 그대롤줄 착각!!
이제 흰머리도 생겨가고
눈가에 주름살 늘고 있고
병도 하나씩 늘고 있겠죠
갑자기 진시왕 스치는 건
때가 가까이 와 있는 건지
하늘빛에 투영시켜 보네요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88
시
오늘도
오애숙
2018-12-25
102
3587
시
가을 산세베이라 꽃
오애숙
2018-12-25
194
3586
시
은파의 메아리
오애숙
2018-12-25
153
3585
시
은파의 메아리
오애숙
2018-12-25
184
3584
시
내가 그댈 그리워 할 때면
오애숙
2018-12-25
184
3583
시
은파의 메아리
오애숙
2018-12-25
175
3582
시
오늘도
오애숙
2018-12-25
142
3581
시
맘속에 피는 그리움
오애숙
2018-12-26
145
3580
시
시)커피 한 잔의 힐링(MS)
[1]
오애숙
2018-12-26
143
3579
시
커피 한 잔의 힐링 (SM)
오애숙
2018-12-26
199
3578
시
한 사람 있습니다
오애숙
2018-12-27
137
3577
시
시) 연하장==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1]
오애숙
2018-12-28
184
3576
시
ms
오애숙
2018-12-29
126
»
시
ms
오애숙
2018-12-29
213
3574
시
ms
오애숙
2018-12-29
240
3573
시
ms
오애숙
2018-12-29
191
3572
시
ms
오애숙
2018-12-29
164
3571
시
ms
오애숙
2018-12-29
195
3570
시
ms
오애숙
2018-12-29
107
3569
시
ms
오애숙
2018-12-29
18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10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330
오늘 방문수:
8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07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