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행복 2

시 조회 수 2015 추천 수 3 2015.12.09 11:13:46
오애숙 *.192.188.104
엄마의 행복 2

                                                                                     은파 오 애 숙
아가의 까르르 웃는 웃음에 
먹구름도 비껴 간다 
수십만 개의 햇살로 구워낸 행복이다 

아하, 그렇구나 
여자의 행복은 엄마가 되는 거구나 
비로소 원초적인 본능이 꿈틀거린다 
이 게시물을
목록

지영선

2015.12.17 22:27:11
*.3.228.204

아이를 키웠을 때를 생각하며 쓴 시 같습니다.

즐감하고 지나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6068 시 이 가을, 또 하나의 그리움 오애숙 2021-11-09 7  
6067 시 큐티:신앙적 기대와 다른 현실 앞에/은파 [1] 오애숙 2021-11-10 7  
6066 시 큐티 :감사의 계절 [1] 오애숙 2021-11-12 7  
6065 시 가을 나그네/은파-------영상 [1] 오애숙 2021-11-14 7  
6064 시 손 편지 오애숙 2021-11-14 7  
6063 시 인생이야기 [3] 오애숙 2021-11-25 7  
6062 시 큐티: 역전의 은혜가 임할 하나님의 때/은파 [2] 오애숙 2021-11-28 7  
6061 시 사랑/은파 오애숙 2021-12-26 7  
6060 시 새마음---우리 웃어요/은파 오애숙 2022-01-04 7  
6059 시 시---겨울 이야기 -소소한 연인의 행복 오애숙 2022-01-06 7  
6058 시 또 하나의 그리움 오애숙 2022-01-24 7  
6057 시 4월의 봄/은파 오애숙 오애숙 2022-01-30 7  
6056 시 시--안갯길 사이에서 [1] 오애숙 2020-03-28 8  
6055 시 시-나 꿈이 있기에/은파 [2] 오애숙 2020-03-28 8  
6054 시 시-이별이 남기고 간 그리움에/박제된 생각 [1] 오애숙 2020-03-28 8  
6053 시 시-너로 인하여/은파 [1] 오애숙 2020-03-28 8  
6052 시 시-- 삶의 뒤안 길 --[[MS]] 오애숙 2020-04-24 8  
6051 시 하늘열매 오애숙 2020-05-21 8  
6050 시 시-- --[[MS]] [1] 오애숙 2020-05-26 8  
6049 시 오늘은 왠지/은파 오애숙 2021-07-01 8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70
어제 조회수:
112
전체 조회수:
3,126,810

오늘 방문수:
43
어제 방문수:
63
전체 방문수:
999,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