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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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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행복 2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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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추천 수
3
2015.12.09 11:13:46
오애숙
*.192.18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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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행복 2
은파 오 애 숙
아가의 까르르 웃는 웃음에
먹구름도 비껴 간다
수십만 개의 햇살로 구워낸 행복이다
아하, 그렇구나
여자의 행복은 엄마가 되는 거구나
비로소 원초적인 본능이 꿈틀거린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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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선
2015.12.17 22:27:11
*.3.228.204
아이를 키웠을 때를 생각하며 쓴 시 같습니다.
즐감하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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