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8 |
시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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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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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MS) -------여름철 삼복더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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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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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오늘도 시를 잡아요 = 8월 속 긍정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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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2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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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5 |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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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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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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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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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8월의 그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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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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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2 |
시
한여름밤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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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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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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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6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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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동백꽃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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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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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종합 예술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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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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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 봄날의 단상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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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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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7 |
시
[[[개털모자 윙크 해도/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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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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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방 이미지]==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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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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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와우 벌써 (대한大寒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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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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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팔월의 염원(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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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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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추억이란 이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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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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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시월의 어느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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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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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기쁨의 성탄절(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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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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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MS) 조--- 7월에 핀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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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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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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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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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은파 오애숙
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 늘 그러했지
뭔가 큰 대어를 한 번 낚아 볼까 이리저리
사방 천방지축 휘두르며 내 세상처럼 살았네
세상의 거센 파도 만나고서야 난 알았네
내가 뭔가 한다고 해서 잘 되는 것 아니고
물때를 잘 만나야 고기 잡을 수 있다는 것
세상 이치 다 그런 거라 이제야 깨닫네
진득하게 기다려 줄 줄 알아야 한다는 걸
아가가 어른으로 뻥튀기처럼 튈 수 없음을
인생 서녘 되어서야 그 이치 바로 알아
인생 월척 다른 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자녀 올바른 위치서 제 몫을 다하는 것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