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8 |
시
시--시를 쓰면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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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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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 |
시
시--한국정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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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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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6 |
시
시-들꽃의 노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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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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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 |
시
시--안갯길 사이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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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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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4 |
시
시-나 꿈이 있기에/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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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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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 |
시
시-내 마음 나도 몰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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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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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 |
시
시--발명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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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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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 |
시
시--바윗돌 되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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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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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0 |
시
시-함박눈이 내릴 때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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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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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9 |
시
시-진정한 정치인들이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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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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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8 |
시
시-이별이 남기고 간 그리움에/박제된 생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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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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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 |
시
시-너로 인하여/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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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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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6 |
시
시-새론 바람(노년의 바람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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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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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5 |
시
시-시인의 정원에서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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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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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4 |
시
시-꽃무릇의 연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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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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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 |
시
시-경자년의 바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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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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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2 |
시
시-새벽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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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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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1 |
시
시-그대 오시려거든/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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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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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 |
시
시-세월의 강가에 앉아서(세월의 바람)/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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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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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9 |
시
시-인생사 잊어서는 안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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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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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시인의 시 [친구는 예쁜여우] 댓글로 보낸 글
가끔
친구가 너무 빼어나
알미운 여우로군요
허나
우리 장미 시인님도
친구가 생각 해 볼땐
질투 대상
일수도 있다 싶은 맘
예쁜 시를 쓰니까요
허니
질투 할 필요가 없고
네가 나의 친구라 좋다
먼저
그의 손을 잡아주며
계속 시 쓴다면 좋을 듯
뭐든
전문가적인 정신이면
자랑스런 열매 속에
그 친구도
네가 내 친구라서
정말 자랑스럽구나
서로
없어서는 안되는
좋은 친구 되겠지요
질투는
어찌 보면 젊다는 것
좋은 시절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