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시) 숯
시
조회 수
59
추천 수
0
2019.11.11 08:32:49
오애숙
*.243.214.12
http://kwaus.org/asoh/asOh_create/66667
추천하기
숯
은파
오애숙
불현듯 장마 소식
태풍의 쓰레기로
턱 막혀 메인 이맘
숯이 된 현주민들
실상 숯 정화작용
하건만 타들어간
심장을 의미 하니
울 어미 생각나누
아이를 키우는맘
내심장 빛깔 점점
흑빛에 담금질로
숯덩일 만든다네
나의 맘
소리도 없이
세월속에 점점점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348
시
시-그날이 정령 오늘이련가/은파
[1]
오애숙
2020-03-28
24
3347
시
시-설 이맘 때면/은파
오애숙
2020-03-28
20
3346
시
시-인생사 그 이치에/은파
오애숙
2020-03-28
55
3345
시
시-봄햇살 살랑이면
[1]
오애숙
2020-03-28
31
3344
시
시-나무의 위상에
[1]
오애숙
2020-03-28
24
3343
시
시-내 널 볼 때 마다
오애숙
2020-03-28
27
3342
시
시- 올 경자년 오애숙
오애숙
2020-03-28
27
3341
시
시- 겨울 휴양지
[1]
오애숙
2020-03-28
33
3340
시
시-세월의 강가에 앉아서 3
[1]
오애숙
2020-03-28
36
3339
시
시-간이역에서 소망꽃 피우고파
[1]
오애숙
2020-03-28
14
3338
시
시-어느새 당신의 아름다움으로/은파
오애숙
2020-03-28
22
3337
시
성시 --사랑의 본체이신 주를 찬양하세
오애숙
2020-03-29
34
3336
시
시-진정 당신이 아름답습니다/은파
오애숙
2020-03-29
34
3335
시
시-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
[1]
오애숙
2020-03-29
48
3334
시
시-너 푸르름이여(어느 해부터였나)/은파
[1]
오애숙
2020-03-29
32
3333
시
시- 그대 내게 다시 오시런가
[1]
오애숙
2020-03-29
45
3332
시
시-나목의 숨결 속에서/은파
[1]
오애숙
2020-03-29
35
3331
시
시-이 아침 그대가/은파
[1]
오애숙
2020-03-29
25
3330
시
시-봄의 숨결/은파
[1]
오애숙
2020-03-29
25
3329
시
시-2월 속에 피어나는 웃음꽃/은파
[1]
오애숙
2020-03-29
2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206
어제 조회수:
193
전체 조회수:
3,131,293
오늘 방문수:
113
어제 방문수:
108
전체 방문수:
1,001,786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