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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망의 은빛 날개
펼쳐지는 그날 보는듯
기쁨의 샘 넘쳐 나기에
내 안 은혜의 폭포수 속
해보다 더 밝게 빛나는
내님의 보좌 바라보며
그날이 언제 일런지는
나 아직도 알지 못하나
그 날 홀연히 부를 때에
모든 것 매듭 지고서
영원하신 기업 바라며
내님께 가길 소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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