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선운사 동백꽃/은파 오애숙
내안에 감춰있는 이 허기 누가알까
또다시 울컥이는 목울음 피토하듯
거꾸로 솟아오르는 이마음을 뉘알꼬
그대를 누구보다 내청춘 다받쳐서
사랑해 고백하는 이마음 알게되길
진정코 묘혈되어서 그대향한 징표누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