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08 |
시
성--오직/은파
[1]
|
오애숙 |
2020-12-11 |
53 |
|
| 3307 |
시
사랑의 향기/은파
|
오애숙 |
2021-01-18 |
53 |
|
| 3306 |
시
시----꽃의 영광이여(저물어 가는 들녘에서)/은파
[2]
|
오애숙 |
2021-01-22 |
53 |
|
| 3305 |
시
시--당신의 마음은/은파
|
오애숙 |
2021-01-22 |
53 |
|
| 3304 |
시
QT
[1]
|
오애숙 |
2021-01-22 |
53 |
|
| 3303 |
시
오늘도/은파
|
오애숙 |
2021-01-25 |
53 |
|
| 3302 |
시
어느 봄 날 /은파
|
오애숙 |
2021-01-26 |
53 |
|
| 3301 |
시
그래도 사랑하렵니다/은파
[1]
|
오애숙 |
2021-02-09 |
53 |
|
| 3300 |
시
시---정이란 무엇일까/은파
|
오애숙 |
2021-02-11 |
53 |
|
| 3299 |
시
왠지 이밤/은파
|
오애숙 |
2021-02-16 |
53 |
|
| 3298 |
시
시--인연의 바람--[시향,MS]
[1]
|
오애숙 |
2021-10-14 |
53 |
|
| 3297 |
시
--시--겨울과 봄 사이
|
오애숙 |
2022-03-26 |
53 |
|
| 3296 |
시
5월의 어느날/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07 |
54 |
|
| 3295 |
시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MS]]
[2]
|
오애숙 |
2019-08-21 |
54 |
|
| 3294 |
시
봄날이 간다지만 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8-29 |
54 |
|
| 3293 |
시
행복한바이러스 빚어낸 악기 갖고
|
오애숙 |
2019-11-19 |
54 |
|
| 3292 |
시
애심
|
오애숙 |
2019-11-19 |
54 |
|
| 3291 |
시
가을 들녘에서
|
오애숙 |
2019-11-19 |
54 |
|
| 3290 |
시
장미 시 수정
|
오애숙 |
2019-12-01 |
54 |
|
| » |
시
어느새 (당신의 아름다움으로)/은파
[3]
|
오애숙 |
2020-01-28 |
54 |
1 |
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조각배처럼 하이얀 맘속
그 아름다움 소유한 그대
진정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사막의 황사바람 앞에서도
당당한 그대의 성품보면서
진흙탕 싸움에서 툭툭 털고
오뚝이처럼 일어서 보렵니다
오늘도 당신의 그 향그럼에
취하고픈 마음에 스미는 마음
그대가 진정 내님을 닮은 까닭
들판에 홀로 있지 않고 있기에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그 향그럼
휘날리고 있기에 진정 아름답게
피어나 핍진한 자리 열매맺기에
진정 당신은 아름다운 사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