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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동면속에 들어간 이 겨울에 외롭고 쓸쓸하여 외로워 서글플까 앙상한 가지가지의 물방울의 하모니 가지에 서리 맺혀 상고대 설빛으로 삭막함 날리라고 환희로 피었는가 내 눈이 널 보는 순간 황홀경에 빳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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