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속으로 (SM)

조회 수 116 추천 수 0 2018.07.17 04:34:33
인생의 바다를 생각하게 하는 소설
 
망망한 대해 85일 만에 원하는 사투끝에  
주인공이 3일에 걸친 시련 끝에 얻은 청새치
그 상채기 보호하려다 5마리 상어를 죽었으나
상어떼의 보복으로 앙상한 뼈만 남긴 사연
 
고기낚아 고스란히 뺏기는 과정 속 자책하나
오뚜기처럼 희망을 안고 일어서는 노인과 바다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격는 우리네 인생사라 느껴
좌절할 때 [노인과 바다] 생각하며 일어섰던 기억
 
다시 생각해 봐도 우리네  인생 생각하게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808 유년의 단상 ms 오애숙 2019-01-15 114  
2807 [대한]와우 벌써 ms [1] 오애숙 2019-01-15 114  
2806 · :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1] 오애숙 2019-06-19 114  
2805 8월 길섶에서 [1] 오애숙 2022-08-01 114  
2804 그대를 보는 순간 [1] 오애숙 2022-05-31 114  
2803 누가 뭐라해도 오애숙 2018-07-22 115  
2802 시) 은파의 메아리 오애숙 2019-03-29 115  
2801 무지개 다리에 걸터 앉아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115  
2800 그대 속에 스미는 맘 (그대의 향그럼 속에서)/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115  
2799 QT [1] 오애숙 2021-07-29 115  
2798 갈대의 계절 오애숙 2021-11-01 115  
» 노인과 바다속으로 (SM) 오애숙 2018-07-17 116  
2796 사랑의 미로 오애숙 2022-06-15 116  
2795 문향의 향그럼 오애숙 2018-07-16 117  
2794 시조 ---- 사랑 안에서 [MS] [1] 오애숙 2018-07-22 117  
2793 ms 오애숙 2019-01-04 117  
2792 흐르는 강줄기 바라보며(나 이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117  
2791 6월의 장미---2 오애숙 2022-06-28 117  
2790 세월의 강가에서 [1] 오애숙 2022-03-14 117  
2789 멋진 사랑으로(SM) 오애숙 2018-07-17 118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87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715

오늘 방문수:
48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