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8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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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28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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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7 |
시
첫눈 사랑/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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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29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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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6 |
시
성시- 내주 내 아버지여 하늘문 여소서/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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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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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5 |
시
7월의 들녘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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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5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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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4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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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29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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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3 |
시
시--한 뿌리/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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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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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2 |
시
시---- 지울 수 없는 편린 한 조각(육이요 )--[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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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4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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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1 |
시
새해를 맞이하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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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30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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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0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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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3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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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9 |
시
1월의 시/(화려한 외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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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31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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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8 |
시
QT--새 아침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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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3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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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7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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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1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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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6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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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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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5 |
시
시------붉은 산나리 들녘에서/은파------[시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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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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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4 |
시
시------상사화/은파---------[시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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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4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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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3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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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3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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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2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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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3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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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1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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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4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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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 |
시
QT 거룩하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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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4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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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새해의 다짐/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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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5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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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다짐/은파
한겨울 삭막한 대지 코로나 팬데믹으로
낮달까지 하얗게 얼어 옴싹달싹 할수 없게
제세상 만들어 대지의 온기와 젊은이 등골에
빨대 꽂더니 남녀노소를 해골로 만든다
희망의 꽃 피어나면 열매 맺어 풍성하련만
사윈들 암흑만 존재 해 꽃을 피울 생각이 없다
절망이란 늪에 걸린까닭 모두가 허우적이다
널브러져가고 있어 비애만 가득차 오른다
이것도 지나가야하리 그저 쭈그리고 앉아
새김질하는 한 마리 소가 되어 먹구름 거치길
바랄뿐이나 언제인지 모르겠으나 반드시 태양
우릴 향하여 찬란히 황금빛 미소하게 되리
늪 속에 갇힌 자의 아우성 잠재우게 되고
물레에 수레가 돌아가듯 옛 영화 되찾게 되리
그때를 묵묵히 대비해 기지개 켜리라 다짐하며
신탁의 미래를 향해 설계하려 안간힘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