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8 |
시
시) 9월 길섶에서/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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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1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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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7 |
시
시) · : 늦 더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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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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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6 |
시
시) 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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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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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대 그리움(너와의 추억 그리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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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1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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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그댄 내만 알고있나===[[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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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3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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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결국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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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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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그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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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3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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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1 |
시
어린시절 단상(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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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3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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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0 |
시
시) 한가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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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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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이가을 설렘으로(핑크 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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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3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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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8 |
시
시)9월의 꽃(상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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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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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7 |
시
시)상사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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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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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추석 秋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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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3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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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긍정의 날개 펼치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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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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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천생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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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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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정의 구현 하려는 했던 철학자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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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0-13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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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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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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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1 |
시
내 그대여(들국화 향그럼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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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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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0 |
시
가을 강줄기 햇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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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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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 아침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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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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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추억 그리워/은파[[MS]]
내가 널 보고파서 병이날 지경된 날
내 마음 알겠단듯 하늘창 활짝 열고
장대비 창문 밖에서 피 토하듯 내렸지
몇 고비 넘기고서 회도라 보는 마음
나 가끔 꿈속에서 널 만나 즐기는데
우리 둘 희망꽃 피워 나가던 때 였었네
아직도 우리들의 젊음이 그리운지
난 항상 그자리서 행복의 너울쓰고
들판을 달리고 있는 꿈속에서 기뻐해
이순역 열차타고 바삐가야 되는데
내 안에 옛그림자 가득차 만끽하며
지난 날 추억의 어귀 떠날수가 없는듯
늙으면 추억 먹고 산다고 낙이 되어
옛날을 가슴에서 그리워 하고 있어
사진첩 하나하나를 매만지고 사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