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
시
-어머니의 향기로- 어른이 되기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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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732 |
4 |
67 |
시
점검/ 삶의 이중주二重奏(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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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2521 |
3 |
66 |
시
인생여정, 뫼비우스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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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397 |
4 |
65 |
시
감사의 나팔/팔월 쪽빛 하늘 속에서 (t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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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302 |
3 |
64 |
시
화인火印 맞은 심장/팔월의 중턱에 앉아서(tl)/팔월의 노래 2 (TL)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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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1938 |
4 |
63 |
시
부패 腐敗=====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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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1987 |
3 |
62 |
시
썩은 동태 눈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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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9821 |
4 |
61 |
시
진상파악하기(시)/팔월 중턱(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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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1284 |
4 |
60 |
시
어쩔 수 없는 것이 이런 것일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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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1734 |
4 |
59 |
시
가슴앓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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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1572 |
3 |
58 |
수필
광복 70주년 기념 수필 "허공 울리는 절규" 영상 수필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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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1 |
3267 |
4 |
57 |
시
핍진한 사랑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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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9 |
2264 |
4 |
56 |
시
[시]--인생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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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9 |
1886 |
4 |
55 |
시
무정한 세월/칠월 끝자락 내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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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915 |
4 |
54 |
시
시) 가을 달빛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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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691 |
4 |
53 |
시
향수에 젖어- 유채색 추억속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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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2370 |
3 |
52 |
시
향수에 젖어 -별들의 향연이 펼쳐질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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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649 |
4 |
51 |
시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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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585 |
4 |
50 |
시
영감靈感이 안착되는 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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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54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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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안타까움(* "엘에이 홈리스"로 퇴고해 댓글에 시를 올립니다. 1/ 21/ 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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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837 |
4 |
* 퇴고한 시입니다
L.A 홈리스 은파 오 애 숙
졌던 해 다시 솟고 다시 지고를 반복하는 세월
마음의 청춘 지나가고 반백 되어 가속도 붙은 꼬부랑이의 애잔함이
나이 상관하지 않고 이름표 위에 띨 수 없는 스티커로 붙여진 현실
세상에 나올 땐 두 주먹 불끈 쥐고 눈에 힘주어
한평생 살아왔던 이들이련만 뭔가 해 보겠다가 사그라졌는지
사위가는 달빛이 밤안개로 빛마저 잃듯 꿈까지 사그라뜨리고 있네
명예욕도 품위도 우주공간에 휙, 휙 휙 날려 보낸듯
어둠이 밤안개 타고 내려야만 누울 수 있는 공간에 누더기 걸친 채
외톨이 되어 시도 때도 없어 마음의 빗장 걸어 잠근 채 누워있네
졌던 해 다시 솟고 다시 지고를 반복하는 삼라만상에
청춘은 지나가고 반백이 다 되었어도 백 세 시대 사는 의학 시대에
마음의 청춘 회복하여 꿈 활짝 열련만 맥없이 엎어져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