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내 등짝 같은 친구(MS)

조회 수 208 추천 수 0 2018.07.23 22:09:13
내 등짝 같은 친구/은파

친구란 자기 짐을
둘이서 나누는 것

친구가 좋은 것은
내 슬픔 기쁨들을

맘으로
희로애락을
공유하며 함께하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708 시- 봄 그댄 어디서부터 오는가 [1] 오애숙 2020-03-29 40  
3707 꽃들이 활짝 피어날 때면/은파 오애숙 2020-04-05 40  
3706 시-- 일어나 빛을 발하라/은파 --[[성시]] 오애숙 2020-06-28 40  
3705 시-- 오월엔 --[[MS]] 오애숙 2020-06-28 40  
3704 시---라벤더 들녘에서/은파--[시향] [2] 오애숙 2021-07-01 40  
3703 시인의 죽음 앞에/은파 [2] 오애숙 2020-11-24 40  
3702 QT 오애숙 2020-12-18 40  
3701 시--경자년 회도라보며/은파 오애숙 2020-12-26 40  
3700 QT 오애숙 2020-12-29 40  
3699 오애숙 2021-01-08 40  
3698 QT [1] 오애숙 2021-02-15 40  
3697 그대 바라보며/은파 오애숙 2021-02-18 40  
3696 백일홍 연가/은파 오애숙 2021-02-19 40  
3695 봄처녀/은파 오애숙 2021-02-22 40  
3694 QT---계속된 완악함은 필멸의 길 오애숙 2021-04-23 40  
3693 복수초 오애숙 2021-03-29 40  
3692 시4월의 어느 날/은파 오애숙 2021-04-01 40  
3691 QT [2] 오애숙 2021-04-12 40  
3690 연시조-----그리움의 강가에서/은파----[시조방] [2] 오애숙 2021-07-08 40  
3689 가을 들녘에서/은파 오애숙 2021-09-09 40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9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677

오늘 방문수:
28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