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8 |
시
시- 봄 그댄 어디서부터 오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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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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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7 |
시
꽃들이 활짝 피어날 때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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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5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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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6 |
시
시-- 일어나 빛을 발하라/은파 --[[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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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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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5 |
시
시-- 오월엔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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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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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 |
시
시---라벤더 들녘에서/은파--[시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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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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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3 |
시
시인의 죽음 앞에/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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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4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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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2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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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8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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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1 |
시
시--경자년 회도라보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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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26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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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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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29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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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9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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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8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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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8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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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5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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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7 |
시
그대 바라보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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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8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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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6 |
시
백일홍 연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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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9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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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5 |
시
봄처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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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2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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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4 |
시
QT---계속된 완악함은 필멸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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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3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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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3 |
시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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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29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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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2 |
시
시4월의 어느 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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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01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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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1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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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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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0 |
시
연시조-----그리움의 강가에서/은파----[시조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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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8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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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9 |
시
가을 들녘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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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9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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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빼앗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라 싶습니다
무섭게 소용돌이 큰물결 휘감기는 바이러스
그 끝은 어디인지 무채색 안개타고 이곳까지
상륙하면 커다란 문제라 싶은 마음이랍니다
모두를 주검의 늪에 밀어붙이 려 하고 있는 건지
우리의 조국 한국을 정말 많이 걱정이 되었는데
이곳 까지 도탄에 빠뜨릴까 심히 염려가 되어서
희망찬 새봄에 코로나 19로 발걸음을 묶어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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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로 연시조 재 구성하여 올려드립니다.
오애숙
2020.03.07 15:30:45
23.243.214.12
코로나 19 바이러스/은파 오애숙
무섭게 소용돌이 큰 물결 휘감기는
그 끝은 어디인지 무채색 안개 타고
모두를 주검의 늪에 밀어 붙이 려는가
춘삼월 하늬바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꽃비 타고 휘날릴 염려되어
모두가 숨죽이고서 꼼짝달싹 못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