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MS)---나 홀로 외로우나

조회 수 125 추천 수 0 2018.07.28 01:55:24


=====================================

뭐든지 젊은 시절 일곱 색 무지개 다리
걸 터 앉아 꿈 꾸며 봄 동산 가꾸려 했네
청운의 청솔빛 슬어 희망의 꽃 피려했지

일곱 색 무지개가 언젠가 부터인지
사라진 마음이나 내게 맞는 빛깔 찾네
나 비록 홀로 외로이 서있으나 등불 되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668 갈 끝자락 부여잡고 피어나는 그리움 오애숙 2019-11-19 25  
3667 그리움---[[MS]] 오애숙 2019-11-19 34  
3666 보랏빛 그리움에 설레는 이가을 오애숙 2019-11-19 33  
3665 긍정의 꽃정---[[MS]] 오애숙 2019-11-19 46  
3664 11월의 기도 오애숙 2019-11-19 74  
3663 하얀 파도꽃 오애숙 2019-11-19 29  
3662 할로윈데이 오애숙 2019-11-19 36  
3661 해바라기 사랑 2 오애숙 2019-11-19 30  
3660 해바라기 사랑 오애숙 2019-11-19 26  
3659 애심 오애숙 2019-11-19 54  
3658 *** 11월에 그대 오신다면==[문협] 오애숙 2019-11-19 41  
3657 맘속의 보석 오애숙 2019-11-19 57  
3656 그대 오늘 오애숙 2019-11-19 45  
3655 인생 길에 오애숙 2019-11-19 43  
3654 우주 삼라만상속에 오애숙 2019-11-19 40  
3653 추풍낙엽 속에 오애숙 2019-11-19 44  
3652 가을 들녘에서 오애숙 2019-11-19 54  
3651 지구란 별에서 오애숙 2019-11-19 35  
3650 그 님으로 오애숙 2019-11-19 31  
3649 가을 뒷편 오애숙 2019-11-19 40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7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66

오늘 방문수:
13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