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시--사랑의 이름으로--[시향]
시
조회 수
289
추천 수
0
2018.09.11 02:09:55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59707
추천하기
사랑의 이름으로/은파
인생사 그 누군가의 생
주기만 해도 행복했던 맘
그것이 사랑의 열매인데
움켜 잡으려 하고 있어
맘속에 애증의 그림자만
남기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
돌이켜 보면 우리들의 얘기
들국화처럼 피어난다
또 다시 인생 여울목에서
찌기고 찢겨 지다가 맘속에
한 송이 시로 피는 열꽃 인지
가을비처럼 맘에 흐른다
흘러가는 세월의 강 뒤로
간밤 삭혀낸 칠흑의 심연 속
인고의 숲 지난 후 진주 보배
곱게 핀다 사랑의 이름으로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18.09.11 02:17:48
*.175.56.26
늘 우리
곁에서
피어나는 그 사랑
사랑이라는
이름의 열꽃
가끔 사윈 맘 속에서도
나래 펴 휘날린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748
시
가끔 소설같은 일
오애숙
2019-11-19
687
3747
시
지켜야 할 것 중 한가지
오애숙
2019-11-19
27
3746
시
우산 속 추억
오애숙
2019-11-19
23
3745
시
이가을, 단풍잎새로 쓴 편지
오애숙
2019-11-19
29
3744
시
삶이 나를 속인다해도
오애숙
2019-11-19
24
3743
시
우산 펴며
오애숙
2019-11-19
22
3742
시
이 가을 그대 정령
오애숙
2019-11-19
32
3741
시
긍정의 날개 펼치나
오애숙
2019-11-19
26
3740
시
안개속 심상의 나래
오애숙
2019-11-19
54
3739
시
석양빛에 물든 꽃
오애숙
2019-11-19
44
3738
시
자연이 내게 말하는 의미
오애숙
2019-11-19
43
3737
시
행복한바이러스 빚어낸 악기 갖고
오애숙
2019-11-19
54
3736
시
오늘 밤
오애숙
2019-11-19
33
3735
시
승리의 깃발 휘날리리
오애숙
2019-11-19
38
3734
시
가을 파도바람
오애숙
2019-11-19
28
3733
시
첫사랑의 향연
오애숙
2019-11-19
22
3732
시
연예인
오애숙
2019-11-19
42
3731
시
답변은 확실하게
오애숙
2019-11-19
353
3730
시
플라톤-정의 구현하려는 자 중 한 사람
오애숙
2019-11-19
37
3729
시
아 이제
오애숙
2019-11-19
3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116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436
오늘 방문수:
63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62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