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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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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03:54:03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1859
추천하기
사랑하기 때문에
질투가 생겨나서
심리 전쟁 일어나
심연에 풍전등화
일어나 곤 하는 맘
사랑 때문이네요
허나 진정한 사랑
허물 덮어주기에
배려 깊은 마음씨
사실 사랑도 성격
따라 가는 것 같아
여러유형 있는 듯
하여 여러 종류로
사랑을 분리 해서
~사랑~사랑하죠
인간이 따라 갈수
없는 사랑있다면
단연 아가페사랑
나이 들면 사랑이
언제 내게 있었지
무디어 지고 있어
지고지순한 영화
드라마 주인공 속
풍덩 들어갑니다
오늘은 시인님의
사랑에 퐁당 돌을
던저 물결 느껴요
건강속 향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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