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8 |
시
시조--진정한 승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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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5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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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7 |
시
추억으로 피는 수채화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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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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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6 |
시
시--- 추억이란 이름/은파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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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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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5 |
시
시 (MS) 조--- 7월에 핀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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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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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4 |
시
시조--- 살아온 경륜은 말하네---(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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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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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3 |
시
시조 --사랑의 수혜자(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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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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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2 |
시
시 ----동백꽃의 절개/은파(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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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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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1 |
시
시조 --- 동백꽃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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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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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0 |
시
[[시조]]---풍란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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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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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9 |
시
시조--하나 된 맘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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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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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8 |
시
시조--샘 솟는 기쁨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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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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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7 |
시
시조---사랑이란(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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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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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6 |
시
[[시조]]---기다림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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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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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5 |
시
시조--- 운 좋은 추억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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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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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4 |
시
[[시조]] ---태풍의 눈(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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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7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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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3 |
시
시조 (MS)-기다리는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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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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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2 |
시
시 (MS)--그대가 떠나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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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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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1 |
시
시 (MS)---나 홀로 외로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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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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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0 |
시
시 (MS)---겨울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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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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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봉선화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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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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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올림프스 궁전에서 연회를 열고 있을때 손님으로 참석한 신들에게 대접할 황금 사과가 한개 없어지고 말았다.
어느 심술 궂은 신의 장난이었는데 그날 손님들에게 음식을 나르던 한 여 인이 의심을 받아 쫓겨나고 말았다.
그녀는 누명을 벗고자 필사적으로 호소하나 자신의 결백을 증 명하지 못하고 마음 고생만 하다가 끝내 슬픈 최후를 맞아 봉숭아가 되었다.
지금도 봉숭아화는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결백을 증명하려는 듯 씨주머니를 터트려 자신의 속을 뒤집어 보인다. 꽃말 역시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속단된 해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