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생명의 함성 퍼져 오르는 너 삼월아
중년의 가슴에도 새꿈이 꿈틀 거려
희망이 내게 손짓해 날 부르는 춘삼월
광활한 대지위가 무섭게 느껴지던
기나긴 한겨울을 거뜬히 던지우고
새롭게 나래 펼치어 꿈을 꾸네 희망꽃
두팔을 활짝 펴고 올곧게 앞만보고
목표만 바라보며 달리고 싶어지는
춘삼월 웃음꽃 활짝 펼쳐 활력 준다네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