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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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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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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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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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 |
시
봄은 봄인데/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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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6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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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 |
시
춘삼월 길섶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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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6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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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 |
시
춘삼월 끝자락에 서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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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7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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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 |
시
시-- 석양 물결속에 차오르는 희망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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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8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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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 |
시
고흐 [까마귀가 나는 밀밭]감상하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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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8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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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 |
시
코로나 19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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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9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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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
시
4월의 봄 속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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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9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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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 |
시
그리운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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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0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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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8 |
시
벗꽃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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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0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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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7 |
시
나를 향한 행복무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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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0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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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6 |
시
봄향기 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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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2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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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5 |
시
코로라 19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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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3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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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4 |
시
어린시절 단상/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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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3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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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3 |
시
코로나 19와 겨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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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3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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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2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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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4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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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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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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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0 |
시
그리움의 꽃 3/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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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4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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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9 |
시
*** [4/1] 4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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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4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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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AnimationRoom/file_in_body/1/nahee-66-13.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 <table><tr><td><table border=0 bordercolor=red cellspacing=0 cellpadding=30 background="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AnimationRoom/file_in_body/1/nahee-55-1.gif" width=600 height=800><tr><td><font color="ffffff" size=5><b><ul> <br> 밤바다에 앉아서 / 은파 오애숙 <tr><td><font color="ffffff" size=4><b><ul>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450> <br> <br>
<br> 사노라면 응얼진 몽울 몇 개
<br> 묻고 껴안채 사는 게 인생인가
<br> 죽어야 선혈 낭자했던 검은 자줏빛
<br> 그 멍울 심연에 없어질런지
<br>
<br> 달빛 여울속 잔별 속삭일 때
<br> 안락한 곳 떠나는 철새의 눈물에
<br>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게 인생사라
<br> 시도 때도 없이 각설 하는가
<br>
<br> 오늘따라 밤바다로 나와서
<br> 소리없이 삼킨 울분 토설하고파
<br> 그대, 파도 울음에 버무려서 최대한
<br> 포르테르로 고함치고 있나니
<br>
<br> 바로 이런 것이 힐링이지
<br> 어느새 암 그렇고 말고 희노애락
<br> 새옹지마되었는지 감사꽃 활짝
<br> 피어 휘파람 불어 봅니다<br> <br> <br></td></tr></table></td></t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