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8 |
시
--시--달밤
[1]
|
오애숙 |
2022-03-20 |
50 |
|
6007 |
시
청노루귀
[10]
|
오애숙 |
2022-03-19 |
136 |
|
6006 |
시
새봄
|
오애숙 |
2022-03-19 |
109 |
|
6005 |
시
너도 바람꽃-2
|
오애숙 |
2022-03-19 |
56 |
|
6004 |
시
--시--꽃잎에 남겨진 그리움으로/큐피트화살 영상작가의 작품(악플) 내용
[6]
|
오애숙 |
2022-03-19 |
437 |
|
6003 |
시
--시--그리움의 연가 1---------시마을 영상
[2]
|
오애숙 |
2022-03-19 |
79 |
|
6002 |
시
--시--봄비 연가 속에--1
[1]
|
오애숙 |
2022-03-19 |
56 |
|
6001 |
시
--시--봄비 연가 속에
[1]
|
오애숙 |
2022-03-19 |
82 |
|
6000 |
시
내 마음 속의 무릉도원(
[1]
|
오애숙 |
2022-03-18 |
107 |
|
5999 |
시
--시--그곳에 가고파라
[1]
|
오애숙 |
2022-03-18 |
43 |
|
5998 |
시
그리움의 소곡
|
오애숙 |
2022-03-17 |
83 |
|
5997 |
시
춘분 속 사유/은파 오애숙
[2]
|
오애숙 |
2022-03-16 |
80 |
|
5996 |
시
수선화---시마을영상
|
오애숙 |
2022-03-14 |
64 |
|
5995 |
시
--시-- 천상을 향한 길목에서---시마을영상
[1]
|
오애숙 |
2022-03-14 |
65 |
|
5994 |
시
진정 그대를 축복합니다
[1]
|
오애숙 |
2022-03-14 |
850 |
|
5993 |
시
춘삼월 희망노래----시마을 영상
[1]
|
오애숙 |
2022-03-14 |
65 |
|
5992 |
시
혹한 추위에서--시마을 영상
[1]
|
오애숙 |
2022-03-14 |
69 |
|
» |
시
목련화 피는 뜰에서---시마을 영상
[1]
|
오애숙 |
2022-03-14 |
39 |
|
5990 |
시
봄비--시마을 영상
[3]
|
오애숙 |
2022-03-14 |
101 |
|
5989 |
시
--시--그대 오시려거든--영상시화--
[1]
|
오애숙 |
2022-03-14 |
40 |
|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Rkf7oaajuDA?autoplay=1&playlist=Rkf7oaajuDA&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시
목련화 피는 뜰에서
은파 오애숙
내 그대 향하여서
목련화 고옵게 피는
새봄이 가슴 시리도록
아픔으로 옵니다
머나먼 타향살이
이역만리 들려오는
아픈 사연들로 인하여
목 울음 각혈 하 듯한
구슬픔 젖는 심연
지구촌 우째 이런 일
곳곳 처서에서 벌어져
타다 못해 숯덩이 만들어
가슴에 핏 멍울져가매
비애 물결쳐 옵니다
백만 불짜리 미소로
앞마당서 목련화 웃는데
시리도록 파고드는 아픔에
가슴이 아려오고 있으나
산 사람 살야야겠죠
한 번뿐인 인생사라
슬픔 가슴에 묻지 않고
허공에 날려 천상 향하여
하늘 향기로 살렵니다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