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8 |
시
성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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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2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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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7 |
시
성시 --이 풍요의 가을 길섶에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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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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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 |
시
QT-- 사랑의 너울 쓰고 사는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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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7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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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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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7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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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 |
시
--시--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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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1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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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 |
시
겨울과 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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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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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2 |
시
그 옛날 설 풍속, 아 옛날이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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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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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1 |
시
--시--봄이 오는 소리에- 영상시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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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0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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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
시
장미 그늘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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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5-02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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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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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4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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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 |
시
시)----라일락 필 때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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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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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7 |
시
연시조 8월의 기도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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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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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6 |
시
성시 --성령의 새 바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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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0-28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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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5 |
시
시조 퇴고 방법--[님과 함께 걷는 길이 꽃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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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08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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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4 |
시
그대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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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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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
시
당신과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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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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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 |
시
가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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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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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1 |
시
여울목/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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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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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0 |
시
시-인생사 그 이치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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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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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9 |
시
시 - 사랑이 무엇이 관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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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7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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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조각배처럼 하이얀 맘속
그 아름다움 소유한 그대
진정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사막의 황사바람 앞에서도
당당한 그대의 성품보면서
진흙탕 싸움에서 툭툭 털고
오뚝이처럼 일어서 보렵니다
오늘도 당신의 그 향그럼에
취하고픈 마음에 스미는 마음
그대가 진정 내님을 닮은 까닭
들판에 홀로 있지 않고 있기에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그 향그럼
휘날리고 있기에 진정 아름답게
피어나 핍진한 자리 열매맺기에
진정 당신은 아름다운 사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