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8 |
시
강줄기 바라보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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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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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7 |
시
그곳에 가고파라(색다른 바다)(SM) [시마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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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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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 |
시
시)강줄기 둥근 달빛에 어리는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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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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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 |
시
사랑의 향기 은파 오애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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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9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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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 |
시
물총새의 연가(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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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6-15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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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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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2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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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2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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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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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1 |
시
ms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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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0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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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
시
ms 이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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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4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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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 |
시
어느 술고래의 고백/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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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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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 |
시
시- 새봄 꽃가마타고 온 봄아가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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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14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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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7 |
시
시) 봄의 저자 거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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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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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6 |
시
시---천년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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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4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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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5 |
시
연시조- 춘삼월 기억의 언저리--영상시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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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11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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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4 |
시
찔레꽃 휘날리는 들판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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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5-25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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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
시
시) 5월에 피는꽃/가슴에 피는 꽃-[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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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03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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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 |
시
시조--긍정의 춤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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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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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1 |
시
시 (MS)세월의 강줄기 뒤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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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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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0 |
시
새아침에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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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3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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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9 |
시
ms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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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6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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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조각배처럼 하이얀 맘속
그 아름다움 소유한 그대
진정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사막의 황사바람 앞에서도
당당한 그대의 성품보면서
진흙탕 싸움에서 툭툭 털고
오뚝이처럼 일어서 보렵니다
오늘도 당신의 그 향그럼에
취하고픈 마음에 스미는 마음
그대가 진정 내님을 닮은 까닭
들판에 홀로 있지 않고 있기에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그 향그럼
휘날리고 있기에 진정 아름답게
피어나 핍진한 자리 열매맺기에
진정 당신은 아름다운 사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