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속에 1개월 마다 소소한 반성있고
12개월 마다 전환이 될 반한 가슴 치는
맘속의 물결로 사위하고 있어 감사로
반전 시켜지고 있는 12월 끝자락!!
한 해 동안 뼈 아픈 맘속의 한 회포 풀며
날려보내는 마음 속에 희망의 샘물결 흘러
넘치는 새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손모아
기도 손 올리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아득 차고 넘쳐
함께 동행하는이에게 기쁨과 행복의 바이러스
휘날리고자 늘 가슴속에 품으시면 사실길 바라며
늘 건강 속에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길 기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