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144 추천 수 0 2019.01.06 19:23:59
그래서 정치는 쇼라고 
예전에 실미도를 보면서
오빠의 말 휘날리 더군요

30년 전에 바로 위 오빠
제게 그런 말 하였던 기억
정치는 쇼라고 하더 군요

그당시에는 너무 과민하다
생각하였던 말들이 훗날에
상당히 예리한 지적이었죠

선거만 되면 색깔론이나
해양선에 간첩 사건이라던지
정치는 쇼라는 걸 알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508 인생사 오애숙 2020-03-03 11  
3507 소소한 행복 오애숙 2020-03-03 11  
3506 오애숙 2020-03-03 22  
3505 마지막 가는 인생길/은파 오애숙 2020-03-03 38  
3504 3월의 꽃 바라보며/은파 [시조] 오애숙 2020-03-03 16  
3503 [1] 오애숙 2020-03-03 249  
3502 친구야 오애숙 2020-03-03 35  
3501 시어 나래 펼치면 오애숙 2020-03-03 1498  
3500 3월속에 피어나는 소망---시) 오애숙 2020-03-03 18  
3499 춘삼월 오애숙 2020-03-03 49  
3498 유채의 봄/은파[시조] 오애숙 2020-03-04 20  
3497 봄비 오애숙 2020-03-04 422  
3496 춘삼월의 연가 오애숙 2020-03-04 11  
3495 봄비 오애숙 2020-03-04 12  
3494 행복의 또 다른 이름 오애숙 2020-03-04 26  
3493 춘삼월의 나래속에 --[시조] 오애숙 2020-03-04 15  
3492 성시-내 인생 거대한 폭풍앞에서 오애숙 2020-03-04 32  
3491 ***하얀 목련이 필 때면/은파 오애숙 2020-03-04 33  
3490 산수유화/은파 오애숙 2020-03-04 27  
3489 코로나 19 바이러스/은파 오애숙 2020-03-04 39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8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97

오늘 방문수:
37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