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88 |
시
제 아무리 뜨겁게 달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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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9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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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7 |
시
시월의 기도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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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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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6 |
시
지혜의 왕이시여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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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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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5 |
시
보아라 소망꽃 핀다---[MS]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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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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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4 |
시
성시) --사순절속에 피어난 노래/나 주만 찬양하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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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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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3 |
시
하얀 그리움(햐얀 민들레)/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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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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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2 |
시
8월의 끝자락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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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8-14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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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1 |
시
--시-- 춘삼월, 그리움의 날개---시마을(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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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140 |
1 |
3480 |
시
오해가 주었던 의미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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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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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9 |
시
[[시조]] ---태풍의 눈(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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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7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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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8 |
시
시) 이별 속에 피어나는 시 한 송이를 위한 서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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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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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7 |
시
장미의 계절/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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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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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6 |
시
나목의 독백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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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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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5 |
시
시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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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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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4 |
시
은파의 메아리===근원 파헤치기 (ms)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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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10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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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 |
시
시 (MS)--나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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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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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2 |
시
한 사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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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7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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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1 |
시
시) 장밋빛 립스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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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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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0 |
시
시 ) 어느 시인의 정원 =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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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7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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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9 |
시
시 (MS)--삶에는 휴식이 필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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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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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시작 노트로 연시조 재구성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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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의 봄남/은파
춘삼월이 너울 너울
화창한 봄이라 춤추는 새봄에
금햇살 너울 쓰고 사랑의 하모니로
새론 꿈이 나비와 벌 부릅니다
함박웃음 짓는 유채꽃이
울적했던 잿빛의 겨울 날리라
들판에서 춘삼월 황금물결 춤추며
새꿈 노래하라 희망꽃 핍니다
희망이 꿈틀 꿈틀 거리며
온누리에 광명의 빛 찬란하게
황금빛으로 솨랄라 새봄 속에서
제세상이라고 연가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