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교육(SM)

조회 수 122 추천 수 0 2018.07.17 04:21:33
산 교육/은파

축 처져 지친 맘
생명의 움틈 속에
피어나는 생기롬

누군간의 도움에
그것도 스쳐가는
실바람 속에서도

희망참의 용기는
멋진 자연 속에서
얻어내는 산 교육

누군 가에 의하여
해택을 누리거나
받을 수 있다는 건

행복을 누리게하며
삶의 향기롬 휘나려
신탁의 미랠 주는 것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808 시)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오애숙 2018-07-20 209  
3807 시 (MS) 그대를 보내기 전 오애숙 2018-10-13 209  
3806 첫눈 속에 피어나는 사랑(12월에 올릴 시) 오애숙 2018-11-02 209  
3805 ms 그대 앞에 태양 비치리 오애숙 2019-01-11 209  
3804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감사의 나팔] [1] 오애숙 2019-01-21 209  
3803 시 (MS) 오애숙 2018-10-17 208  
3802 시조 오애숙 2018-07-19 208  
3801 시조--- 내 등짝 같은 친구(MS) 오애숙 2018-07-23 208  
3800 시조 --사랑의 수혜자(MS) 오애숙 2018-07-26 208  
3799 시조--태양식 사랑 오애숙 2018-07-19 207  
3798 시조 ---연분홍 봉선화(MS) 오애숙 2018-07-25 207  
3797 연시조= [1] 오애숙 2019-06-11 207  
3796 3월엔 담쟁이 덩쿨처럼--[시조] 오애숙 2020-03-01 207  
3795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 중 하나/ 오애숙 2018-08-07 206  
3794 시 (MS) 죽기전에 오애숙 2018-09-01 206  
3793 8월의 끝자락 오애숙 2018-08-27 206  
3792 SM 정이란 [1] 오애숙 2018-07-17 206  
3791 겨울 목련/ 시 퇴고 방법 =======ms [7] 오애숙 2019-01-15 206  
3790 맘 속에 피어나는 시향 오애숙 2018-06-25 205  
3789 시) 개나리 ---(ms) [2] 오애숙 2019-03-30 205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94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414

오늘 방문수:
53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