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8 |
시
시---삼일절 가슴에 슬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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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1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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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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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1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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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
시
춘삼월 연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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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7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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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
시
삶의 뒤안길 휘도라---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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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5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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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
시
벚꽃 그늘 아래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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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0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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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 |
시
QT 준비된 자의 삶으로/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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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08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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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
시
연시조--춘삼월의 바램/은파--- [[s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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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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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 |
시
연시조-백목련/은파--[시마을/시조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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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5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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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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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6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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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
시
새 봄의 향그럼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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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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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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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4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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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
시
뻐꾸기 오늘도 노래하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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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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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
시
연시조/세월의 강가에 앉아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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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6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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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
시
시 타래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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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3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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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
시
바알 우상과 싸위 이길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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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16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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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
시
QT:보잘것없는 자 통해 주 뜻 이루심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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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18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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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
시
@ QT 진정한 회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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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29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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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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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29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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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
시
비밀의 정원/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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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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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 |
시
큐티:사람들의 소외와 적대가 있다해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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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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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1/은파 오애숙
고요의 정적 깨고 바람결 따라 흐르는 밤
한 발씩 내딛는 심연 왜 그리도 무거운가
마주쳐 오는 바람에 눈썹이 적셔 오는 건
人之常情이라 싶은데 오늘따라 천근만근
고독 반려한 내 마음 아는지 별 반짝이고
둥근 달빛 호수에 떠 은빛으로 번지누나
모두 잠든 밤이건만 밤하늘의 고요 뚫고
삶은 이런 것이라고 여객기가 날아간다
사윈들녘, 새봄 돌아와 알록달록 꽃 피워
벌과 나비 불러들여 종일 사랑 속삭이고
달빛 아롱진 너울 속 하늬바람 불고 있어
뒤척이는 하얀 불면의 밤 만들고 있구려
望月 꽉 찬 그렁그렁 달빛이 서정시 써서
내님 부르고 있건만 그대 언제 오시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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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月 망월: 음력 보름날 밤에 뜨는 둥근달
人之常情 인지상정: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정서나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