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8 |
수필
장마와 사랑의 열매 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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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8-05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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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
수필
장마 전선 사선을 넘어/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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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8-06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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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
시
이 아침 커피 한 잔에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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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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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
시
이 아침 커피 한 잔에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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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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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
시
시---사노라면/은파---[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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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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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 |
시
오늘은 왠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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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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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
시
한여름날의 소야곡/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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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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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 |
시
생의 찬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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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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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
시
사랑이 뭐 길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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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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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
시
첫사랑에 대하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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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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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
시
세월의 강가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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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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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
시
그대가 있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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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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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
시
침묵에 대하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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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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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
시
물게 타오르는 석양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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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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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
시
물게 타오르는 석양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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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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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
시
7월의 들녘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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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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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
시
세월의 강가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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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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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
시
시---칠월의 노래/은파---[시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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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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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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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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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 |
시
시---라벤더 들녘에서/은파--[시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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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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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1/은파 오애숙
고요의 정적 깨고 바람결 따라 흐르는 밤
한 발씩 내딛는 심연 왜 그리도 무거운가
마주쳐 오는 바람에 눈썹이 적셔 오는 건
人之常情이라 싶은데 오늘따라 천근만근
고독 반려한 내 마음 아는지 별 반짝이고
둥근 달빛 호수에 떠 은빛으로 번지누나
모두 잠든 밤이건만 밤하늘의 고요 뚫고
삶은 이런 것이라고 여객기가 날아간다
사윈들녘, 새봄 돌아와 알록달록 꽃 피워
벌과 나비 불러들여 종일 사랑 속삭이고
달빛 아롱진 너울 속 하늬바람 불고 있어
뒤척이는 하얀 불면의 밤 만들고 있구려
望月 꽉 찬 그렁그렁 달빛이 서정시 써서
내님 부르고 있건만 그대 언제 오시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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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月 망월: 음력 보름날 밤에 뜨는 둥근달
人之常情 인지상정: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정서나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