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8 |
시
**은파의 나팔소리 10
[2]
|
오애숙 |
2017-04-26 |
2208 |
1 |
487 |
시
추억의 길목에서(지나간 것은)
|
오애숙 |
2017-04-26 |
1963 |
1 |
486 |
시
추억의 길목에서(배롱나무 가로수에서) (시)
[1]
|
오애숙 |
2017-04-26 |
1390 |
1 |
485 |
시
영정사진 찍기
|
오애숙 |
2017-04-26 |
2025 |
1 |
484 |
시
젊음의 향그럼 속에
|
오애숙 |
2017-04-26 |
1416 |
1 |
483 |
시
해넘이 속 빛(시)
[1]
|
오애숙 |
2017-04-26 |
2535 |
1 |
482 |
시
연둣빛 향그럼에 슬어
|
오애숙 |
2017-04-26 |
2565 |
1 |
481 |
시
은파의 나팔소리 11
[1]
|
오애숙 |
2017-04-26 |
2859 |
1 |
480 |
시
봄 향기로 쓰는 연서(시)
|
오애숙 |
2017-04-26 |
2911 |
1 |
479 |
시
등 떠 밀려온 서녘에 앉아서
[1]
|
오애숙 |
2017-04-27 |
3052 |
1 |
478 |
시
벚꽃 향그럼2(사진)
|
오애숙 |
2017-04-28 |
4263 |
1 |
477 |
시
자카란다 피어나는 길섶에서
|
오애숙 |
2017-04-28 |
2589 |
1 |
476 |
시
가끔 눈 감고
|
오애숙 |
2017-04-28 |
2964 |
1 |
475 |
시
그저 스쳐 가는 바람인가
|
오애숙 |
2017-04-28 |
3094 |
1 |
474 |
시
비로소 뜨인 눈으로
|
오애숙 |
2017-04-28 |
3106 |
1 |
473 |
시
언약의 천 년 향그럼에
|
오애숙 |
2017-04-30 |
3149 |
1 |
472 |
시
오월의 길섶에 피어나는 향기(시)---(ms)
[1]
|
오애숙 |
2017-05-01 |
3122 |
1 |
471 |
시
어린 시절 그리움에
|
오애숙 |
2017-05-04 |
2322 |
1 |
470 |
시
꽃이 피면
|
오애숙 |
2017-05-06 |
1638 |
1 |
469 |
시
벚꽃 가로수
|
오애숙 |
2017-05-06 |
2495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