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 |
시
오늘 들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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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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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
시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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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1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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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
시
5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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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4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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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
시
5월의 연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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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4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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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
시
6월 창 열며(오늘 따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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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4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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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
시
QT--시편 1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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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7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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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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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3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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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
시
QT: 표징 구하는 연약함에 믿음 주신 주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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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19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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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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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29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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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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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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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
시
가을 들녘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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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4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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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
시
그대 아시렵니까/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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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2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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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
시
시---홍엽의 계절---[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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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9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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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
시
큐티---------------욥3장11-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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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07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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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
시
큐티 /욥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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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07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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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
시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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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09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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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
시
시---어느 가을 날의 기도--[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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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14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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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
시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로울 수 없는 이유/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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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16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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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
시
여호수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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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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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
시
가을이야기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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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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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얽히고설킨 하루를
보내다 보면 머리에 멘붕이 온다
일기를 쓰듯 시를 쉽게 쓰고 있으나
멍한 상태로 뭘 쓸 수 있으랴
시 쓰는 것이 사치라 싶은 마음에
홈피마저 한 박자 쉬고 싶어 질 때
나의 시를 또 다른 나의 홈피에
올리며 몇 편 클릭하여 감상한다
가끔 눈 녹이는 감성 시가 날 일깨워
댓글로 자판을 두드리다 보면
다시금 잠에서 깨어나 나의 바다에
돛 달아 항해하는 글쓰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