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길섶에서/은파

시 조회 수 29 추천 수 0 2020.12.01 15:17:23
오애숙 *.243.214.12

12월의 창 활짝 여니

희망이란 시어의 날개

붙잡고 나르샤합니다

 

일년 동안 펼쳐진 절망

한꺼번에 날려 보내고

새롭게 시작 하고싶어

새 카드 박제 시킵니다

 

사랑이란 새론 카드로

행복을 노해 하고 싶어

희망의 너울 쓰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828 시 봄과 여름 사이/은파 오애숙 오애숙 2022-03-11 29  
1827 시 연시조: 춘삼월, 새봄속에 오애숙 2022-04-13 29  
1826 시 질주/은파 오애숙 2021-03-23 28  
1825 시 시) ---부활을 노래하는 이아침---[창방] 오애숙 2019-06-07 28  
1824 시 삶 5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8  
1823 시 자귀나무/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8  
1822 시 중복/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8  
1821 시 하얀 파도꽃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8  
1820 시 인생 사계 은파 오 애 숙 오애숙 2019-08-29 28  
1819 시 코스모스처럼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8  
1818 시 시 내님 사랑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28  
1817 시 시) 강강술래 오애숙 2019-11-13 28  
1816 시 가을비 5 오애숙 2019-11-19 28  
1815 시 시월에 핀 깊고 푸른빛 오애숙 2019-11-19 28  
1814 시 가을 파도바람 오애숙 2019-11-19 28  
1813 시 연예인 2 오애숙 2019-11-19 28  
1812 시 젊은 날 추억의 단상 /은파 오애숙 2019-11-19 28  
1811 시 시) 시행착오 오애숙 2020-01-12 28  
1810 수필 떡국 먹으면서 오애숙 2020-01-23 28 1
1809 시 감사의 편지 오애숙 2020-01-29 28 1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182
어제 조회수:
146
전체 조회수:
3,132,888

오늘 방문수:
107
어제 방문수:
81
전체 방문수:
1,002,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