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8 |
시
문향의 향그러움 속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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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9 |
4325 |
1 |
5447 |
시
회도는 봄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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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921 |
1 |
5446 |
시
회도라 서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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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1823 |
1 |
5445 |
시
아, 조국이여 외 삶의 소리(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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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284 |
1 |
5444 |
시
회도라 물결치는 청춘의 맥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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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628 |
1 |
5443 |
시
회도라 물결 치는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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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1838 |
1 |
5442 |
시
그님 계신 곳 바라보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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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600 |
1 |
5441 |
시
나목에도 사랑이 꽃피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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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1628 |
1 |
5440 |
시
향그러운 어느 가을날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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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1878 |
1 |
5439 |
시
풀잎의 이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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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023 |
1 |
5438 |
시
사위어간 어느 시인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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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225 |
1 |
5437 |
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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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784 |
1 |
5436 |
시
늦가을의 끝자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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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1840 |
1 |
5435 |
시
늦 가을의 뒤편에 서성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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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714 |
1 |
5434 |
시
늦 가을의 뒤안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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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488 |
1 |
5433 |
시
나목/ 어느 겨울날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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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581 |
1 |
5432 |
시
어느 겨울날의 초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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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740 |
1 |
5431 |
시
엘에이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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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665 |
1 |
5430 |
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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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087 |
1 |
5429 |
시
12월 끝자락 부여잡고 (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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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939 |
1 |
그대 눈망울 어린 눈동자 속에/은파
이른 아침 물안개
피어나는 바닷가 걸릴 때면
그대 살폿한 향그럼 휘날리매
풍요롬 물결 쳐 옵니다
한여름 금빛 태양
어둔 밤길 등불 되어주려
밝게 웃음짓는 희망물결
가슴에 일렁이기에
아득한 수평선에서
물살빠르게 밀려 온다해도
호숫가 노니는 백조 같은 건
내 곁에 그대가 있기에
낙조타고 떠 내려가는
갈 낙엽의 울음 아우성 쳐도
내일이면 금빛 찬란한 햇살
환한 미소한다는 믿음에
그대 초롱진 눈망울
이 밤 맘속 어리는 눈망울
서로 마주 본 평화론 눈빛에
수정빛 강가를 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