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8 |
시
너와 나 사이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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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2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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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7 |
시
춘삼월 한 송이 꽃이 내게 눈 인사 할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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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2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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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6 |
시
시--웃음짓는 인생 서녘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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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4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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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5 |
시
시--성탄절의 의미 되새기며--[[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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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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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4 |
시
시--평강의 왕 당신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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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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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3 |
시
시--내 안에 움트는 새론 싹--[[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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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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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2 |
시
시--12월 끝자락에 서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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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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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1 |
시
춘삼월 끝자락에 서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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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7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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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0 |
시
나를 향한 행복무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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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0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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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9 |
시
시-역사의 강줄기 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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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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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8 |
시
시- 춘삼월 중턱에 앉아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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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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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7 |
시
시- 그리움의 연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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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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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6 |
시
시-코로나 19와 겨울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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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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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5 |
시
4월 창 열고 그대 오시려 거든/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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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7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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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4 |
시
라일락 휘날릴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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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1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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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3 |
시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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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1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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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2 |
시
시--목련의 아침 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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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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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1 |
시
시--꽃들이 활짝 피어 날 때면-[[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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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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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0 |
시
시-- 봄의 봉기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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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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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9 |
시
시-- 사월의 어느 아침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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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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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날에 부처
은파
어린 시절 기억 넘어 양지바른 *자드락에
내 어머니 바지런함 아련히 가슴에 핀다
딸은 엄마 닮는데도 닮지 못한 부지런함
그저 생각에만 있어 흐트러진 심연 위로
어머니 날 곧 추워 한 많은 칠흑의 터널
인고의 늪 바라보며 가신 님 그리워하네
가끔 엄마 되어서도 어머니 잊고 사는 삶
'왜 그리 바쁜 건가! 내리사랑이라 그런지'
허기진 몰골 사이사이 흐트러진 심연에
빙점 가르며 엄마의 바지런함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