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정이란

조회 수 206 추천 수 0 2018.07.17 02:09:32

정이란/은파

물건도 사람도 동물도
해 아래 새것이 없는 게
기정 사실이며 진리네

하지만 인간사에서는
풋풋한 [정]이 있기에
살만한 게 생그럼일세

정으로 함께 옥신각신
이러 쿵 저러 쿵 할 때
차고 넘친 희망꽃동산

없던 정도 생기게 되고
미운정 고운정 생기어
추억으로 활짝 핀다네

[시계 벽~]/ 댓글로 달은 시

오애숙

2018.07.17 02:15:20
*.175.56.26

물건도 사람도 동물도
해 아래 새것이 없는 것은
기정 사실이며 진리라고
정의 할 수 있는 세상사

하지만 인간사에는
풋풋한 [정]이 있기에
살만한 것이고 생그럼!!
차고 넘쳐 희망의 꽃동산
함께 만든다 싶네요
=====================
시계는 벽에 걸리고 싶다/댓글 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2388 춘삼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나래/은파 오애숙 2020-03-12 15  
2387 춘삼월/은파 오애숙 2020-03-12 18  
2386 춘삼월이 주는 의미/은파 오애숙 2020-03-12 15  
2385 너와 나 사이에/은파 오애숙 2020-03-12 18  
2384 춘삼월 봄비속에 오애숙 2020-03-12 19  
2383 춘삼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나래 오애숙 2020-03-12 17  
2382 새봄에 피어나는 희망 날개/은파 오애숙 2020-03-12 30  
2381 춘삼월 그대와 함께라면/은파 오애숙 2020-03-12 16  
2380 춘삼월 한 송이 꽃이 내게 눈 인사 할 때면 오애숙 2020-03-12 18  
2379 춘삼월에 피어나는 왈츠/은파 오애숙 2020-03-12 13  
2378 그가 보이네 오애숙 2020-03-12 10  
2377 새봄엔 오애숙 2020-03-12 3231  
2376 춘삼월속에 피어나는 희망의 꽃 오애숙 2020-03-13 25  
2375 봄을 기다리는 맘-----[[MS]] [2] 오애숙 2020-03-13 22  
2374 시--겨울 연가--[[MS]] [1] 오애숙 2020-03-14 32  
2373 시--선운사 동백꽃---[[MS]] [1] 오애숙 2020-03-14 41  
2372 시 -- 이 사랑 누가 알련만--[[MS]] [1] 오애숙 2020-03-14 26  
2371 시--겨울비와 나--[[MS]] [1] 오애숙 2020-03-14 29  
2370 시--첫눈 속에 피어나는 향그럼--[[MS]] [1] 오애숙 2020-03-14 34  
2369 시 -- 새벽 향기--[[MS]] [1] 오애숙 2020-03-14 27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8
어제 조회수:
112
전체 조회수:
3,126,748

오늘 방문수:
4
어제 방문수:
63
전체 방문수:
999,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