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의 연서

시 조회 수 30 추천 수 0 2020.02.26 01:31:18
오애숙 *.243.214.12

 

 

삼월의 연서/은파

 

 

그 누가 뭐라해도 그대가 삼월속에

주인이 되기 때문 설레임 이는 아침

내 안에 당신으로 사랑의 꽃 피누나

 

 내심장 그대 인해 들녘의 향그러움

진동해 내 심장에 펌프질 하고있어

나 온통 내 안 그대가 주인공이 됐기에

 

그대로 나 인하여 홍매화 연정으로

고결한 그대 마음 가슴에 박제시켜

내그대 향한 사랑을 삼월속에 띄우누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688 시 우리 다 함께 오애숙 2019-11-19 46  
3687 시 내사랑 나의 사람아 오애숙 2019-11-19 61  
3686 시 그녀의 세계-----[[MS]] 오애숙 2019-11-19 30  
3685 시 ***나 그대 위해 시 한 송이 피우리*** [[MS]] 오애숙 2019-11-19 34  
3684 시 가을날의 연가 오애숙 2019-11-19 21  
3683 시 어느 가을날의 단상 오애숙 2019-11-19 27  
3682 시 친구------[MS] 오애숙 2019-11-19 24  
3681 시 작시---시월이 다 가기 전에 다시 편지 쓸래요 오애숙 2019-11-19 38  
3680 시 아뿔사-------[[MS]] 오애숙 2019-11-19 41  
3679 시 아뿔사 2 -------[[MS]] 오애숙 2019-11-19 44  
3678 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MS]] 오애숙 2019-11-19 65  
3677 시 꽃(바람과 꽃의 상호 관계) 오애숙 2019-11-19 39  
3676 시 그대 사랑인하여 오애숙 2019-11-19 49  
3675 시 역사를 말하는 예술품--[[MS]] 오애숙 2019-11-19 53  
3674 시 시들지 않는 사랑의 이름으로---[[MS]] 오애숙 2019-11-19 41  
3673 시 은하수 날개 아래 오애숙 2019-11-19 31  
3672 시 S시--은혜의 날개 아래 오애숙 2019-11-19 53  
3671 시 [[S]]--내 삶에 오애숙 2019-11-19 21  
3670 시 은혜의 단비날개속 고백 오애숙 2019-11-19 28  
3669 시 11월의 연서 오애숙 2019-11-19 46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48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97

오늘 방문수:
37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