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의 원천이신 창조주시여/은파

 

생명의 근원 되시는 주여

긍휼의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로 주 앞에 나갑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죄 위해
중보로 긍휼 베푸시기를
간구하는 모세 바라보매
 
모세가 하나님의 영광을
내게 보여주소서 간구로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하나님의 광채가 모세의
얼굴에 비추게 하여주사
백성들에게 두려움 주셔
 
여호와 명령을 온전하게
전할 수 있어 전하는 모습
첫번 째 안식일 거룩하게
지킬 것을 전하게 했으며
 
성막을 지을 것에 대해
전하셨는데 성막을 통해
하나님이 만나주신다고
 
성막은 예배를 위한 준비
인 것에 예수그리스도의
예표라는 것을 기억하며
 
성막의 입구는 하나임에
하나님께 나갈 수 있는 문
오직 예수 밖에 없다는 걸
 
성도은 바로 알아 주님만
보게하사 주 향한 맘 변치
않도록 열망의 꽃 피우게
 
우리의 중심에 늘 주님만
바라보며 자원하는 맘으로
드리라고 하신 것 새기어서
 
늘 거룩한 보혈에 힘입고
안식일에는 일 하지말고
불도 키지 말라하셨으매
 
자신의 욕망의 물을 끄고
성령의 불을 받아 세상을
향해 빛가운데 거하게 하사
 
주의 날을 거룩하게 지켜
인간의 생사복 주관하시는
창조주 기억해 예배 드리며
 
우리를 만드신 목적 주님을
찬양하게 하려 하셨사오매
주의 뜻 따라 지키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오직 주 앞에서
쓰임 받는 자 되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 살게 하소서
=======================

 

 

 

 

 
번제단 자아의 죽음
물두멍 세례
성소애 등잔대 진리의 불
진설병
 
지성도
 
 
 

오애숙

2021.07.06 22:03:36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LITkX45r5x0&ab_channel=MijooPeaceChurch

 

 (출35:1-19 )

오애숙

2021.07.07 22:56:20
*.243.214.12

섬김의 원천이신 창조주시여/은파
 
생명의 근원 되시는 주여 긍휼의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로 주 앞에 나가매 이스라엘 백성의 죄 위하여
중보로 긍휼 베푸시기를 간구하는 모세 바라봅니다
 
모세의 간청에 모든 것을 들어 주시겠다는 말씀에
주의 영광 내게 보여주소서 간구로 모세가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하나님의 광채가 모세의 얼굴에 비추매
백성들에게 두려움을 주사 여호와의 명령 전한 모습
 
여호와 명령을 온전하게 전한 첫번 째 안식일 거룩하게
지킬 것을 전한 것은 거룩한 백성으로서 구별되었으매
거룩히 지킬 것 전하셨으매 여호와께 엄숙한 안식일을
준수 함에 있어서 일 하지말고 불도 키지 말라하셨으매
 
자신의 욕망 불을 끄고 성령의 불을 받아 세상을 향하여
빛가운데 거하게 하사 성막을 지을 것에 대해 성막 통해
하나님이 만나주신다 하셨음에 성막은 예배 위한 준비로
예수그리스도의 예표라는 것을 기억해 예배케 하옵소서
 
성막의 입구는 하나라는 것에 하나님께 나갈 수 있는 문
오직 예수 밖에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 주님 만이 구주라
고백하는 마음속에 주 향한 마음 변치 않도록 열망의 꽃
우리 안에 피우게 우리의 중심에 늘 주만 바라보게 하사
 
성막을 지을 때 자원하는 맘으로 드리라고 하신 것 새겨
우리의 삶이 오직 주 앞에서 쓰임 받는 자 되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 살 수 있게 늘 주의 날을 거룩하게 지켜
인간의 생사복 주관하시는 창조주 기억해 찬양케 하소서
 
우리 만드신 목적은 여호와를 찬양하게 하려 지으셨음에
우리의 삶 속에서 순간 순간마다 주님께 영광 돌리는 마음
하나님의 비전이 나의 비전이 되어 주께 드리게 하옵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5228 (시)삼월의 어느 봄날 [1] 오애숙 2018-02-25 601  
5227 (시)새봄 오애숙 2018-02-25 551  
5226 새봄의 향기(시) 오애숙 2018-02-25 506  
5225 당신은 나의 사랑 오애숙 2018-02-25 558  
5224 5월의 신부 [2] 오애숙 2018-02-25 551  
5223 봄의 여신 [1] 오애숙 2018-02-25 573  
5222 봄의 태동 ( 피어나는 새봄의 향기) 오애숙 2018-02-25 365  
5221 (시)그대 언제 오시렵니까 [1] 오애숙 2018-02-25 632  
5220 =====자식 사랑함에 오애숙 2018-02-27 412  
5219 =======7월의 어느 이른 아침 오애숙 2018-02-27 560  
5218 봄비(시) [1] 오애숙 2018-03-01 1653  
5217 3월의 봄비 속에(시) [1] 오애숙 2018-03-01 570  
5216 =======꽃샘바람 [1] 오애숙 2018-03-01 451  
5215 (시)그댄 나의 기쁨입니다 [1] 오애숙 2018-03-01 778  
5214 =======약속 오애숙 2018-03-03 440  
5213 봄비(시) 오애숙 2018-03-03 1300  
5212 복수초(시) 오애숙 2018-03-05 589  
5211 (시)<<<3월의 어느 날>>> & [1] 오애숙 2018-03-05 549  
5210 =====그대 언제 오시련가(광복) 오애숙 2018-03-05 541  
5209 3월 창가에 서서(시)3월에 피어나는 파란 꿈 [1] 오애숙 2018-03-06 553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4
어제 조회수:
112
전체 조회수:
3,126,754

오늘 방문수:
8
어제 방문수:
63
전체 방문수:
999,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