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 --성령의 새 바람으로

조회 수 36 추천 수 0 2020.02.04 22:46:06

살롬 살롬 사알롬 평화의 왕으로 

오신 만군의 주 나의 주 여호와여

자기를 버리시고 종의 형체를 오신 

자비의주 나의 주 사랑주 나의 주를

구원주라 신앙의 고백으로선포하세요

 

 


오애숙

2020.02.07 09:00:49
*.243.214.12

여호와 나의 구세주여 주만 바라보며

내가 전심으로 내 주님께 간구하오니 

오 주여,주의 영으로 날 새롭게 하소서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인 우리네 인생길

 

그 인생길도 신속히 가고 있음을 나 느끼며

날아가고 있어 믿음의 선조 시편 기자 통해

다시 깨달으며 백세 향하고 있는 맘 아시죠 

 

오오 나의 주여 하늘빛 향기 가슴에 머금고

두 팔 벌려 주님의 사랑 전하며 살고싶어요

오 주님 내게 주를 향한 열망 품게 하시어

 

내 입술로 기쁨의 좋은 소식 전하길 원하오니

오직 성령으로 내게 기름부으사 충만으로

날 채우사 주의 영으로 날 새롭게하여 주소서

 

나 사는 동안 오직 주만 위해 오직 주 바라보기

원하는 마음에 주의 영으로 날 새롭게 하시어

성령으로 새롭게, 날 새롭게 기름부어 주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3888 시-입춘속에 피어나는 연가 [1] 오애숙 2020-03-29 32  
3887 수필 수필-입춘을 앞에 두고/은파 오애숙 2020-03-29 32  
3886 시-입춘대길 [2] 오애숙 2020-03-29 28  
3885 시-2월 그대는/은파 [1] 오애숙 2020-03-29 24  
3884 시-2월의 희망 나래/내 그대여 [1] 오애숙 2020-03-29 21  
3883 시-2월 초하루 피어나는 희망날개(입춘 날개 가슴에 달아)/은파 [1] 오애숙 2020-03-29 26  
3882 시-내 그대, 그 푸른 하늘아 강물이여/은파 오애숙 2020-03-29 23  
3881 시- 소중한 2월을 맞이 하며 /은파 [1] 오애숙 2020-03-29 14  
3880 시-나 진정 하늘빛 향그럼속에서/은파 [1] 오애숙 2020-03-29 15  
3879 시-새봄이 돌아오면 묻고 싶은 말 오애숙 2020-03-29 35  
3878 시-2월 속에 피어나는 웃음꽃/은파 [1] 오애숙 2020-03-29 27  
3877 시-봄의 숨결/은파 [1] 오애숙 2020-03-29 25  
3876 시-이 아침 그대가/은파 [1] 오애숙 2020-03-29 25  
3875 시-나목의 숨결 속에서/은파 [1] 오애숙 2020-03-29 35  
3874 시- 그대 내게 다시 오시런가 [1] 오애숙 2020-03-29 45  
3873 시-너 푸르름이여(어느 해부터였나)/은파 [1] 오애숙 2020-03-29 32  
3872 시-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 [1] 오애숙 2020-03-29 48  
3871 시-진정 당신이 아름답습니다/은파 오애숙 2020-03-29 34  
3870 성시 --사랑의 본체이신 주를 찬양하세 오애숙 2020-03-29 34  
3869 시-어느새 당신의 아름다움으로/은파 오애숙 2020-03-28 22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53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473

오늘 방문수:
81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