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8 |
시
모닝커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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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6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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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 |
시
파도 소리 들리는 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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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5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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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6 |
시
살아 있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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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6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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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 |
시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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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6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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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4 |
시
동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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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6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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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3 |
시
=생의 한가운 데서=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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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6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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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2 |
시
지킴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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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6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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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1 |
시
7월에 꿈꾸는 희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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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6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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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 |
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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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7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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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9 |
시
육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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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7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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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8 |
시
7월 들판에 핀 코스모스[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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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7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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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7 |
시
[고운 물빛 천년의 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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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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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6 |
시
시)삶에 사유 파고 치는 향기롬--[[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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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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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5 |
시
한 달 동안 잠시 댓글 속에서 한국 문인들과 소통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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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4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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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4 |
수필
신문의 글귀 유난히 크게 다가오던 날/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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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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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3 |
시
시)인연의 길섶 끝자락에 서서 (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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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9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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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2 |
시
시조) 장대비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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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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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1 |
시
[[시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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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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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0 |
시
[[시조]]시인의 날개 (시,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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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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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9 |
시
시 (MS) 오늘도 오늘도 시어를 낚아 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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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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