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185 추천 수 0 2019.01.08 03:54:03
사랑하기 때문에 
질투가 생겨나서
심리 전쟁 일어나

심연에 풍전등화
일어나 곤 하는 맘
사랑 때문이네요

허나 진정한 사랑
허물 덮어주기에
배려 깊은 마음씨

사실 사랑도 성격
따라 가는 것 같아
여러유형 있는 듯

하여 여러 종류로
사랑을 분리 해서
~사랑~사랑하죠

인간이 따라 갈수
없는 사랑있다면
단연 아가페사랑

나이 들면 사랑이
언제 내게 있었지
무디어 지고 있어

지고지순한 영화
드라마 주인공 속
풍덩 들어갑니다

오늘은 시인님의
사랑에 퐁당 돌을
던저 물결 느껴요

건강속 향필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668 가을 밤 [1] 오애숙 2018-10-25 144  
2667 ms 오애숙 2019-01-06 144  
2666 화마 /열돔’(heat dome) /은파 [1] 오애숙 2018-07-22 145  
2665 시) 오 평화의 왕이시여 오애숙 2018-12-23 145  
2664 맘속에 피는 그리움 오애숙 2018-12-26 145  
2663 ms 오애숙 2019-01-10 145  
2662 시조 (MS) 지상낙원 오애숙 2019-01-14 145  
2661 고사목 [[MS]] [1] 오애숙 2019-01-20 145  
2660 가을 길섶 기도 [1] 오애숙 2018-10-16 146  
2659 시조- 생각의 발효 (SM) 오애숙 2018-07-17 146  
2658 창방) 고백 [이미지] 오애숙 2018-10-13 146  
2657 시월의 바람 (시) 오애숙 2018-10-14 146  
2656 쓴 뿌리 파헤치며 (시) 오애숙 2019-04-15 146  
2655 SM 여름의 진미 오애숙 2018-07-17 147  
2654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부처 [1] 오애숙 2018-10-21 147  
2653 그대 눈동자 속에서 오애숙 2019-01-14 147  
2652 ms 오애숙 2019-01-15 147  
2651 춘삼월, 기억의 언저리 오애숙 2022-04-12 147  
2650 숙성시키기 전 (MS) 오애숙 2018-08-09 148  
2649 가을 길섶에서 오애숙 2018-10-16 148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35
어제 조회수:
112
전체 조회수:
3,126,775

오늘 방문수:
23
어제 방문수:
63
전체 방문수:
999,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