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내안의 망원렌즈]
시
조회 수
269
추천 수
0
2019.01.21 03:00:01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2392
추천하기
내안의 망원렌즈/은파 오애숙
안개 낀 시야가 미소하면
폭풍에 놀란 토끼눈이 되나
긴 안목의 망원렌즈 끼고보니
무탈했던 세월에 감사꽃에 만발
만물의 풍성함 핍진한 후에
알알이 달린 열매가 미소 할 때
하늘 끝 메아리 치는 감사 열매
내안의 망원렌즈 감사꽃 열매되어
하늘 높이 찬미의 제사로 창조주께
대자연 합창으로 영광의 노래 올린다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19.01.21 03:00:36
*.175.56.26
내안의 망원렌즈(초고1)
안개 낀 시야가
내게 미소하면
폭풍우에 놀란 토끼눈
긴 안목의 망원렌즈
무탈했던 세월에
감사꽃으로 만발
만물의 풍성함
감사꽃 무지개로
하늘 열어
하늘 끝 메아리 치면
감사 꽃 열매 되어 주렁 주렁
내안의 망원렌즈
감사꽃이 열매 되어
하늘 높이 메아리 치니
찬미로 창조주께 영광 돌리네
댓글
오애숙
2019.01.21 03:10:38
*.175.56.26
내안의 망원렌즈(퇴고 1)/은파 오애숙
안개 낀 시야가
내게 미소하면
폭풍에 놀란 토끼눈
긴 안목의 망원렌즈
무탈했던 세월에
감사꽃에 만발
만물의 풍성함에
칠색 무지개로
하늘 열어 미소 할 때
하늘 끝 메아리 쳐
감사 꽃 열매 되어
주저리 주저리 열리어
내안의 망원렌즈
감사꽃 열매 되어
하늘 높이 메아리 치니
찬미로 창조주께
대자연의 합창속에
영광의 노래 올리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348
시
그대 그리움
오애숙
2019-08-21
52
3347
시
6월의 연가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52
3346
시
가을 편지
오애숙
2019-11-19
52
3345
시
신탁의 미래 시인께 당부 인사
오애숙
2019-11-19
52
3344
시
***가을밤의 연가/은파
오애숙
2019-11-19
52
3343
시
봄의 봉기--[사진 첨가]
오애숙
2020-04-05
52
3342
시
시-- 어머니의 기도 --[[MS]]
오애숙
2020-06-04
52
3341
시
뜻을 정한자에게 주신 축복
오애숙
2020-11-15
52
3340
시
봄의 왈츠
오애숙
2021-01-14
52
3339
시
향그런 마스크/은파
오애숙
2021-01-18
52
3338
시
봄날이 그리운 건/은파
오애숙
2021-01-30
52
3337
시
QT
[1]
오애숙
2021-02-07
52
3336
시
추억의 그림자/은파
오애숙
2021-02-19
52
3335
시
그대 향그런 너울 가슴에 슬어/은파
오애숙
2021-03-15
52
3334
시
삶의 뒤안길
오애숙
2021-03-30
52
3333
시
평시조-새 봄/은파
오애숙
2021-04-22
52
3332
시
내 마지막 남은 인생 여정위해--영상
오애숙
2021-11-17
52
3331
시
--시--향수(고향 그리움)
오애숙
2022-02-23
52
3330
시
아가야
[1]
오애숙
2022-04-13
52
3329
시
시) 시인의 향기
오애숙
2019-09-19
5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116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436
오늘 방문수:
63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62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