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_search_list.gif btn_list.gif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9-05-06 08:18     조회 : 142    
    · 5월 속에 피어나는 사랑의 향기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5월 속에 피어나는 사랑의 향기 

                                                은파 오애숙 


사랑의 마음은 향기로 휘날려 
씨앗으로 결정체가 만들어져 
뿌리가 마음으로 이식 됩니다 

미국은 어린 시절부터 배려의 맘 
몸에 배어 있는 마음의 향기 있어 
감탄사 절로 나오게 하는 메아리 
어린 꼬맹이 안으로 오던 나가던 
먼저 문 연 사람이 다음사람 위해 
문 열고서 문고리 잡아 주는 미덕 

3살 4살 먹은 유치원생 모습 속에 
어릴 때부터 길들여진 배려의 맘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만들죠 

LA 폭동 사건 오해로 얽켰던 사건 
예전에 한국사람들 묵둑둑 하여서 
오해 받게 되어 큰 문제 일어 났죠 
당시에 한인들 피해 엄청 났기에 
작금 정부차원의 피해 보상으로 
성인학교 세워져 누리고 있네요 

푸르른 희망의 나래 펼치는 5월 
서로 배려 하는 마음의 향 갖고 
아름다운 사회 속 행복 누려봐요

btn_search_list.gif btn_list.gif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3148 사랑, 사랑 한다고 그누가 말했나 은파 오애숙 올림 오애숙 2019-08-29 19  
3147 7월의 태양광 속에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32  
314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 바라보며/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2  
3145 야생화(개미취)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6  
3144 일장춘몽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7  
3143 송담의 노래(소나무 담쟁이덩쿨의 노래)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5  
3142 여름밤 3/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6  
3141 여름밤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9  
3140 별 헤는 밤에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34  
3139 익어가는 여름속에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38  
3138 몽학선생(자연이치 속에 휘날리는 향그럼)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37  
3137 희망의 속삭임/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36  
3136 칠월의 언덕에서 내 그대에게/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5  
313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1  
3134 중복/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8  
3133 식단의 꽃(콜리 플라워)/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31  
3132 별헤는 밤에/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0  
3131 너의 존재(태풍 다다스)/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0  
3130 칠월엔/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6  
3129 평시조 들보(남의 눈 속 티)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6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8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67

오늘 방문수:
14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