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허락 아래

사탄의 시험을 받게 되나

재물과 가족을 다 잃게 되었어도

하나님을 원망치 않았으나

 

친구들의 방문 통해

오히려 인과응보의 사상으로

자기 사상을 계시 경험으로 전하여

오히려 상처를 주고 있어

 

주관적 계시 경험은

분별해서 적용 해야 한다는 걸

말씀을 통하여 알게 하시고 계시매

늘 말씀 안에 서게 하소서

 

고통속에서도 오직

주 앞에 나가 탄식의 기도

드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만

의지하며 나가게 하소서

 

모든 만물을 주관하사

인간의 생사복이 주님께 있어

우리에게 향하신 선하신 뜻 향해

끝까지 달려가게 하소서

 

 


오애숙

2021.10.07 23:48:39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K7Ta1jm_qS0&ab_channel=MijooPeaceChurch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3228 봄바람 내게 와 웃음꽃 피던 날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70  
3227 5월 속에 피어나는 사랑의 향기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64  
3226 5월 속에 피어나는 사랑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57  
3225 5월 속에 피어나는 꽃/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85  
3224 5월에 피어나는 기쁨의 꽃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71  
3223 아카시아 계절에(5월의 기억)/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103  
3222 어느 술고래의 고백/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96  
3221 고백 오애숙 2019-06-11 90  
3220 무지개 다리에 걸터 앉아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115  
3219 시 나 한 송이 백합 되리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84  
3218 제비꽃 3/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84  
3217 하얀 그리움(햐얀 민들레)/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140  
3216 봄물결 가슴에 살랑일 때면/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113  
3215 그대 속에 스미는 맘 (그대의 향그럼 속에서)/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115  
3214 스마트폰의 비애/은파 오애숙 2019-06-11 80  
3213 연시조 [1] 오애숙 2019-06-11 225  
3212 시향의 묘수에 피어나는 향그럼/은파 오애숙 2019-06-11 86  
3211 5월의 진실(그날의 진실을 기억하는가)/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85  
3210 선인장 꽃/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216  
3209 선인장 꽃/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213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2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61

오늘 방문수:
9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