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빈의자/은파 오애숙
황량한 바람 속에
실여 이리 둥굴 저리 둥글
갈피 못잡는 널 쉬어 가라며
외로움 달래 보렴인가
밤 깊어만 가고
외롬속에 살 여메는 고통
참아 내도 구슬픔 일렁이어
임 그리워하듯 기다리누나
그나마 네가 있어서
외롭지 않게 기나긴 한겨울
동지 섣달 용케 참아 내어서
성긴가지끝 매향 맡으려
조금 성급한 마음이나
너의 향그러움에 취하여서
밀려오는 구애求愛 생각 하며
이 기나긴 밤을 보내누나
123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nasung...
122
오, 나의 어머니시여----은파 / 오애숙 시가있...
121
장미꽃 내 사랑아----은파 시가있는(3) 2020. 5. ...
120
격려의 꽃----은파 시가있는(2) 2020. 7. 30. 18:...
119
능소화----은파 시가있는(1) 2020. 7. 30. 18:30 ...
118
겨울 연가
117
11
116
https://m.chuing.net/zboard/zboard.php?id=crenovel&...
115
그리움의 물결
114
113
http://blog.daum.net/kiyoun47/13461498
112
https://www.youtube.com/watch?v=4Oj_uYqmJjQ
111
110
109
https://musicliebe.tistory.com/entry/%EA%B0%80%EC%9...
108
107
https://blog.naver.com/yyjung2/222116620262
106
19/9/9 어린양 예수께 찬양을 속죄의 어린양 되...
105
https://blog.daum.net/moonhaeng123456/203#rp 21/...
104
바람꽃/은파 오애숙 산새와 노래하려 고고히 높은 지...
로그인 유지